닉부이치치..!
포기보단 열정과 노력으로
자기 자신에 항상 충실하려
노력하는 사람..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자기 자신과 인생을 사랑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이겨내라! 용기를 가져라!
성공의 비밀을 몸소 보여준 또다른 나의 이웃..!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받으면서 자랐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의 강연..
어린 시절,
잔인한 아이들이 생각 없이 내 뱉는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이야기들이
단단히 못이 되어 내 가슴에 박힌 적도 많았다.
나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통 사람이 되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길 바랐지만
가망이 없어 보였다.
나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물론 주위에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들끓었지만 정작 나는 늘 외로웠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죽는 날까지 짐이 되지나 않을까 두려웠고 걱정스러웠다. 낙심천만이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출구를 찾을 수가 없었다.
비참했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 시절의 이야기들만 나열한다고 해도
족히 책 한 권은 쓰고도 남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다.
가족들은 물론이고 나 자신도 이처럼 짐스럽기만 한 장애가
축복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덕분에 언제든 쉽게 누군가에게 다가설 수 있고,
공감하며,
그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솔직하게 고백하건데,
겁나고 두려운 시기가 없었더라면
믿음과 목적의식이 지금처럼 단단히 여물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루하루 힘겨운 씨름을 벌이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 부대낌 너머에 삶의 목적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목적은 놀랍게도 우리의 상상을 훨씬,
훨씬, 아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지금 가파른 고개를 넘어가고 있는가?
바닥에 쓰러져 다시 일어설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가?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
모르긴 해도 인간이라면 너나없이 최소한 한두 번은 겪는 일이다.
날이면 날마다 만사형통일 수는 없다.
하지만 거세게 닥쳐오는 도전을 잘 극복한다면
더 강해질 뿐 아니라 주어진 여건에 더욱 감사하게 될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잘 다루는가 하는 점이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내 삶을 사랑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항상 우리를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자, 어떻게 하겠는가? 한번 덤벼들어 보지 않겠는가?
꿈을 포기하는 것은
창조주를 상자 안에 가둬 버리는 짓이나 다름없다.
다른 건 다 제쳐 두고라도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분은 특별한 뜻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삶을 작은 틀에 묶으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
자신의 결점과 처지에 실망하기로 결정하거나,
쓰라린 상처를 부여잡고 분노하거나 슬퍼하기로 작정할 수도 있다.
반면 어려운 일이나 상처를 주는 상대와 부대끼면서
꿋꿋이 전진하며 스스로 행복을 가꿔 가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더 큰 꿈을 꾸며 장벽을 뚫고 나가보도록 하자.
삶이 탄탄대로일 수는 없으므로 가다가 조금씩
진로를 수정할 필요는 있겠지만 값진 인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환경과 조건이 어떠하든지,
여전히 숨을 쉬고 있다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믿어도 좋다.
인생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
주위 환경이 끔찍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조건이 제아무리 척박해도 얼마든지 딛고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구체적인 행동을 하기로 작정하라.
그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숨 한 번 들이마시는 것도,
발 한 걸음 내딛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내놓을 때
가장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자아를 초월해서 더 거대한 존재의 일부가 되며,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을 찾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에게나 세상에 보탬이 될 만한 구석이 있는 법이다.
나는 청중들 앞에서
더 나은 날이 오리라는 믿음을 잃지 말라 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이것은 주워들은 것이 아니라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이미 겪어 보고 하는 소리이므로 믿어도 좋다.
누구에게나 부정적인 생각과 침울한 상황이 찾아올 수 있다.
그때마다 선택권이 우리 손에 있음을 기억하라.
도움이 필요하면 서슴지 말고 요청하라.
혼자뿐이라고 생각지 말라.
더 나은 날들을 그려볼 수도 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인생길을 걷는 데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들을 좇아
삶의 비전을 펼쳐 나가는 것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비결이며, 그런 마음가짐이 바로 믿음이다.
간절히 구하는데도 금방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종종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라.
이럴 때는 믿음을 지키며 꾸준히 제 갈길을 가야 한다.
내게는 인생의 가능성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같은 사람이 마침내 믿음을 품게 되었다면
누구라도 그럴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나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
억지로 즐거운 척 할 것 없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며 만족스럽게 살게 될
더 나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고 그 가능성을 신뢰하라.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은
우리에게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이라고 속삭인다.
암울한 생각이 끓어오르면
비관적인 소리들을 몰아내고 거기에
긍정적이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말들을 채워 넣으라.
내 인생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사자성어를 꼽으라면
‘칠전팔기(七顚八起)’일 것이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보지 않은 이들은 실패를
‘인생의 막장’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인생은 통과와 실패를 결정하는 시험 무대가 아니라,
시도와 시행착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정일 뿐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어떤 사람도 내일 아침에 반드시
자리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패배를 두려워하면 승자가 될 수 없다.
넘어지는 것을 무서워한다면 평생 앉은뱅이로 지내야 할 것이다.
아무런 제한도 없이 거침없는 삶을 사는 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지만
제아무리 대단한 인물이라도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맺지 않고 외따로 살 수는 없는 법이다.
주변에 있는 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늘 점검하고 평가해야 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세상은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다.
그 누구든 움직이지 않으면 수확을 거둘 수 없다.
앞으로 나가든지 휩쓸리든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삶의 기회, 또는 꿈으로 통하는 운은 언제든 열려 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길은 언제나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항상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라.
힘닿는 데까지 필요한 자질을 갖추라.
배워야 할 것을 열심히 공부하라.
아무도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면
이편에서 문을 부수고라도 소망하는 인생을 손에 넣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