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과 에드워드의 헤어짐
현실세계의 사람들의 이기심 그리고, 순수한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다.
에드워드의 순수한 사랑은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에 충분하였고, 인스턴트 적인 요즘 세대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도 난 에드워드와 같은 마음을 주고 싶다.
반면 개인의 이득만을 고집하는 그들에게서 증오감을 느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사회에서 겪는 그런 이기심을 너무 잘 표현 하였다.
감독은 에드워드에게 접근하는 그녀들에게서 그 면모를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마치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기심 속에서 우리가 버틸 수 있는 것은 진실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영화는 내게 대화를 건넨다.
1990년대에 나온 이 작품은 17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뭔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