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내가 살면서 알게 된 사람들 중 가장 바빠 보였던
사람조차 무엇이든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2.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확신이 생긴다.
삶이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모험이라는 것을 보려 하지 않지요.
그리고 스스로 현면하고 올바르고 정확하다고 여깁니다.
아주 적은 것만 기대하는 삶 속에 안주하면서 말이죠.
3. 삶이 안온한 일요일 한낮처럼 평화롭다.
우리는 자신에게 대단한 무엇을 요구하지도,
우리가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구하지도 않게 됩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자신이 성숙해졌다고 여깁니다.
젊은 날의 환상은 내려놓고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성취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래의 누군가 아직도 인생에서 이러저러한 것들을 원한다고
말하는 걸 들으면 놀라게 되는 거죠.
<순례자> 파올로 코엘료
감명 깊다. 이 글을 보고 나를 비추어 봐야 하겠다.